이미경, 이서현, 정현주 <Still Life-그녀들의 정물 > 연장전시

작성일시: 작성일2019-11-09 14:47:41    조회: 302회   


전시명: <Still Life-그녀들의 정물 > 이미경, 이서현, 정현주
전시기간: 2019. 11. 15(금) – 2019. 12. 01(일) 
관람시간: 10:00-19:00
전시장소: 갤러리수정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공원남로 28 수정아파트 4동 A408호)
전시주최: 갤러리수정, 협동조합사진공방
전시문의: 갤러리수정 (T. 051-464-6333) / www.gallerysujeong.kr


전시소개

갤러리수정은 공간291과의 교류전 Still Life(그녀들의 정물)을 2019년 11월15일부터 부산에 위치한 갤러리수정에서 개최한다. 이미경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어둠에 대한 공포와 불안과 디지털 카메라는 어떤 이미지를 생산하는지를 오브제를 통해 이야기하고, 이서현은 반짇고리를 통해 지나간 시간을 이야기 하고, 정현주는 도자기를 통해 엄마와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본다.


<Still Life- 그녀들의 정물>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이미경, 이서현, 정현주 세 명이다. 이미경 작가는 "상 처는 아물지 않았다"를 통해 자아를 표출한다. 어둠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작가는 모든 빛을 차단 한 방에서 자신의 공포와 마주했다. 마주한 상태로 작업은 진행 됐고 블랙과 레드의 형 상으로 자아가 드러났다. "시간의 꽃"을 작업 한 이서현 작가는 "기억은 연상 작용에 의해서 나의 내면으로 들어간다."고 말했다. 때 묻은 반질 고리를 본 작가는 어머니가 딸 (작가)을 꾸미기 위해 바느질을하는 풍 경을 떠 올린다. 조그만 물건에 한 사람의 숨결과 이야기가 들어 있음을 느끼고 사진으로 표현한다. 정현주 작가는 "엄마의 도자기"를 이렇게 설명한다 "엄마, 엄마는 도자기 같아. 엄마는 여기에 온갖 걸 담았 잖아. 돈, 영수증, 사진, 반지, 다 넣었 지? 엄마도 그래요. 우리의 모든 것을 담고 있잖아. 속상한 일도 엄마 가슴에 담고 별 말없이 살아 오셨 잖아. 그러니까 엄마가 도자기 같지."작가는 엄마의 커다란 품을 도자기에서 느끼고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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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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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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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주